택시 신주아 남편
택시 신주아 남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일상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주아와 함께 보내는 일상 사진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결혼식, 영국 여행, 행사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다정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특히 라차나쿤은 한국 배우 주원, 이준기 닮은꼴로 꼽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택시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과 신주아의 일상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신주아 남편, 잘생겼다", "택시 신주아 남편, 부럽다 정말", "택시 신주아 남편, 정말 부잣집 아들 같이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