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신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신민아는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시크해 보이게 깡 마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신민아는 "그때는 살 쪘을 때 이야기다. 살이 찔 때가 있다. 5kg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며 "일이 없을 때는 막 먹기도 하고 게을러서 열심히 관리하느 성격이 아니다"고 전했다.
또 신민아는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얼굴이 늙은 게 보인다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15살 때부터 활동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도 달라지는 게 보이고 컨디션도 달라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