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유승옥 더위 앞에선 다이어트 걱정 없이 삼계탕 먹방 '양 손에 수저 젓가락 들고'

유승옥
 출처:/유승옥 SNS
유승옥 출처:/유승옥 SNS

중복

오늘(23일) 중복인 가운데 모델 유승옥의 삼계탕 인증샷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승옥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삼복더위야 물러가거라. 얍얍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초복을 맞아 삼계탕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승옥의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23일은 하지 후 제4경일을 뜻하는 중복이다. 하지 후 제3경일을 초복, 입추 후 제1경일은 말목으로 칭하고 있다.

중복 유승옥 삼계탕 먹방 소식에 누리꾼들은 "중복, 중복엔 다이어트 걱정 말고 삼계탕을~" "중복, 너무 덥다!" "중복, 유승옥 예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