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오늘(23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4회 예고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어셈블리` 홈페에지에 따르면 우여곡절 끝에 등원한 진상필(정재영 분)은 낯선 국회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실수를 연발을 이어간다.
김규환(옥택연 분)은 죽은 배달수(손병호 분)의 복수를 위해 진상필(정재영 분)의 인턴비서로 들어가는데 최인경(송윤아 분)은 김규환을 의심한다.
또 백도현(장현성 분)은 박춘섭(박영규 분)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진상필(정재영 분)을 시험에 들게 하며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재밌는데 시청률이 안오르네”,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흥미진진하다”,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정재영 연기력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