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8월 30일 결혼
한고은이 8월 30일 결혼 확정 입장을 밝혀 축하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한고은의 섹시한 비키니 모습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한고은은 2010년 송일국-한채영 등과 함께 연기한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비비안으로 등장한바 있다.
특히 비비안이 강태호(김용건 분) 회장을 유혹하는 장면에서 입었던 모노키니는 당시에도 이슈몰이를 했다.
한고은은 4살 연하의 홈쇼핑 회사원과 오는 8월 30일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고은 8월 30일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고은 8월 30일 결혼 축하해요”, “한고은 8월 30일 결혼 몸매는 최고네”, “한고은 8월 30일 결혼 드디어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