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타이거JK, 구릿빛 피부 과시하며 셀카 공개 '어색한 미소' 웃음 만발

윤미래 타이거JK
 출처:/윤미래 미투데이
윤미래 타이거JK 출처:/윤미래 미투데이

윤미래 타이거JK

윤미래 타이거JK 부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과거 공개한 윤미래의 셀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윤미래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슈스케3` 대기실에서…셀카 연습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미래는 단아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진주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업스타일로 머리를 올린 윤미래는 한쪽 머리를 웨이브로 늘어뜨려 우아한 모습을 연출했다. 하지만 완벽한 모습과는 달리 셀카가 어려운지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31일 윤미래는 보이즈노이즈가 함께 작업한 싱글 ‘캡처 더 시티(Capturethe City)’를 발표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미래 타이거JK, 신곡 기대합니다" "윤미래 타이거JK, 노래 좋을 것 같아" "윤미래 타이거JK, 조단이 많이 컸겠다" "윤미래 타이거JK, 래퍼 윤미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