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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셀카가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SNS 계정에 블랙 시스루 코르셋 셀카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셀레스티는 란제리를 입고 우월한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에 누리꾼들은 "ufc, 아름답다" "ufc, 몸매가 정말 좋구나" "ufc, 예쁘다~" "ufc, 당당하네" "ufc, 최고!" "ufc,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