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갓세븐이 `두 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갓세븐 잭슨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갓세븐 잭슨은 “박진영에게 매일 혼난다. 안 혼난 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잭슨은“박진영에게 칭찬을 들은 적이 딱 한 번 있다. 신발이 예쁘다고 했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갓세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갓세븐, 딱 좋아 노래 좋다", "갓세븐, 말도 잘해", "갓세븐, 다음 곡도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