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와 결별한 이승기 관상이… "대박"

윤아와 결별
 출처:/'강심장' 방송 캡처
윤아와 결별 출처:/'강심장' 방송 캡처

윤아와 결별

이승기가 윤아와 결별한 가운데 과거 이승기의 관상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운을 부르는 `관상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하며 관상전문가가 이승기의 관상에 대해 분석을 공개했다.

이날 관상전문가는 `좋은 관상`의 조건으로 "초운에 해당하는 이마-눈썹, 중년운에 해당하는 눈썹-코끝, 말년운에 해당하는 코끝-턱까지의 비율이 각각 1:1:1이 좋은 관상"이라고 말했다. 또 `오관`이라고 불리는 눈, 코, 입, 귀, 눈썹의 생김새가 바르고, 윤택하고 좋은 혈색을 띄며 전반적으로 곧고 둥근형태가 좋은 관상의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이승기의 관상은 복덕궁(눈썹 윗부분)은 봉긋하고 윤기가 있어 평생 부와 명예를 불러 일으키는 관상이며, 혈색이 좋고 넓은 이마는 초년운과 윗사람 복이 좋은 운, 콧대가 반듯하고 코끝이 도톰하면 재물복이 좋고, 살짝 올라간 입꼬리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쉽게 성취할 수 있는 관상이라고 전했다.

윤아와 결별한 이승기 관상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승기 앞으로도 계속 잘 될듯", "이승기 관상까지 좋냐", "이승기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한 매체는 지난해 1월1일 연인사이임을 공식화한 이승기가 윤아와 서로 바쁜 스케줄로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