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지드래곤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 2015` 황태지 무대가 막을 올렸다.
22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42회가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2015` 특집으로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첫 스타트는 황태지 멤버 광희, 지드래곤, 태양의 `맙소사` 무대 였다.
광희는 이번 가요제를 위해 화려한 금발로 염색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완벽한 지드래곤 태양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무한도전 가요제 시작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무한도전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2015`는 황태지, `이유 갓지않은 이유`, `으뜨거따`, `오대천왕`, `상주나`, `댄싱 게놈`까지 총 6팀의 무대와 무한도전 10주년 스페셜 무대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