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
오는 30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을 앞두고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월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산중호걸이라 하는 추랑이 어흥!!"이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에는 페이스 페인팅으로 깜찍한 호랑이로 변신한 사랑이가 해맑게 웃어보기도 하고, 입을 크게 벌려보기도 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사랑이의 트레이드마크인 짧은 앞머리와 특유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귀여움을 더한다.
슈퍼맨 추사랑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슈퍼맨 추사랑, 너무 귀여워" "슈퍼맨 추사랑, 요즘 많이 컸어", "슈퍼맨 추사랑, 사랑아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이 출연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