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요가로 다져진 매끈한 뒤태 "대박"

슈퍼맨 추사랑
 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슈퍼맨 추사랑 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슈퍼맨 추사랑

오는 30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을 앞두고 추성훈-야노시호 그리고 그의 딸 추사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야노시호가 공개한 일상 사진 역시 화제다.

야노 시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엔 아크로바틱 포즈에 도전했어요"란 글과 함께 요가 운동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몸매를 드러낸 요가복을 입고 요가 삼매경에 빠져 있다. 야노 시호는 고난도 요가 동작도 척척해내며 요가 전도사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야노 시호는 평소 요가를 통해 몸매를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슈퍼맨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슈퍼맨 추사랑, 야노시호 몸매 대박", "슈퍼맨 추사랑, 야노시호 너무 좋아", "슈퍼맨 추사랑, 야노시호 톱모델 클라스는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과 그의 가족이 출연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