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SNS 사위 사건 봐주기 논란 악플 ‘곤혹’

김무성 사위 논란
 출처:/ 김무성 인스타그램
김무성 사위 논란 출처:/ 김무성 인스타그램

김무성 사위 논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둘째 사위가 결혼 전 마약 상습 투약 혐의에도 집행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봐주기 논란에 SNS도 악플로 곤혹을 겪고 있다.



검찰은 작년 12월 김무성 대표의 사위 이모(38)씨를 코카인과 필로폰, 엑스터시, 대마 등 마약류를 15차례 투약하거나 피우고 구매한 혐의 등(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기소했다.

법원은 지난 2월 이씨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면서 16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을 내려 봐주기 논란을 나았다.

한편 김무성 사위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무성 사위 논란 사진찍을 때는 이렇게 사건이 터질줄 몰랐겠지...”, “김무성 사위 논란 논란될만 하다”, “김무성 사위 논란 어떻게 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