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핫팬츠 아래 드러난 40대의 명품 각선미… "20대 뺨치네~"

미나
 출처:/미나SNS
미나 출처:/미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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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남자친구 류필립과 함께한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그녀의 일상 모습 역시 화제다.

미나는 과거 자신 SNS를 통해 "광저우 공연이 있어 북경에 하루 들렀다가 3일 동안 홍콩에 와 있어요. 여기는 봄 날씨입니다. 한국은 많이 춥다던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핫팬츠를 입고 날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미나는 1972년 생으로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탄력 넘치는 몸매를 갖추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6월 지인의 생일 파티 자리에서 처음 만났으며, 그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류필립 89년생, 미나는 72년생으로 17살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