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의 그녀 미나, 남자들의 로망 흰 셔츠 입고 아찔한 섹시미 발산

류필립
 출처:/미나 인스타그램
류필립 출처:/미나 인스타그램

류필립

가수 미나가 남자친구 류필립과 함께한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미나의 사진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제 한국홍콩 합작드라마OST 발라드곡 가만히 음원발표했어요~전사이트 최신곡 메인에 떠있으니 많이들어주세요~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금발 머리를 한 채 흰 와이셔츠만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미나의 육감적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미나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섹시한 매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가수로 2006년 중국에 진출, 그해 `중국 해외 최고 댄스 가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6월 지인의 생일 파티 자리에서 처음 만났으며, 그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류필립 89년생, 미나는 72년생으로 17살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