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청순 외모와 달리 털털한 반전 매력 선사 '감자로 허기 달래기' 웃음

두번째 스무살
 출처:/tvN ‘삼시세끼-정선 편’ 화면 캡쳐
두번째 스무살 출처:/tvN ‘삼시세끼-정선 편’ 화면 캡쳐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가 털털한 매력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tvN ‘삼시세끼-정선 편’에서는 세끼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가장 먼저 기상한 최지우가 밍키를 살폈다. 일찍이 최지우는 어린 나이에 출산한 밍키의 사연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어 최지우는 평상에 앉아 어제 이서진과 옥택연이 먹다 남긴 감자로 허기를 달랬다. 나아가 텃밭을 만끽하는 것으로 여배우의 하루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에게 이런 모습이"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털털하다" "두번째 스무살, 드라마 재밌다" "두번째 스무살, 언제 하는 드라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5일 방송된 `두번째 스무살` 9회에서는 하노라(최지우)가 차현석(이상윤)의 사무실에서 일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