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백진희, 인형 꼭 끌어안고 살인미소 발사 '방부제 미모' 눈길

내딸 금사월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내딸 금사월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내딸 금사월

`내딸 금사월`에 출연하는 백진희의 어린 시절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백진희 어린 시절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백진희는 인형을 품에 안고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얼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MBC ‘내 딸,금사월‘의 방송 말미에는 17년 후 성인이 된 사월(백진희)은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공사장을 누비며 진두지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