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보아
히든싱어4 보아가 첫 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판정단으로 SM 식구들이 대거 응원차 등장해 이슈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엑소의 수호, 샤이니 키, 소녀시대 써니를 비롯해 김민종까지 함께 참여했으며 공교롭게도 MC를 맡은 전현무도 SM 가족으로 SM 식구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보아는 데뷔 15주년을 맡아 내공을 뽐냈으며, 쟁쟁한 모창 가수들을 무찌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히든싱어 보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보아 힘나겠네”, “히든싱어 보아 이사의 힘이다”, “히든싱어 보아 뭉클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