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광희가 란주 작가에게 로우킥을 맞아 넋이 나간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지난 3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무도 엑스포` 기획을 제안하며 시청자 체험 항목 중에는 `란주작가의 로우킥 맞아보기`가 있었고 멤버들은 광희가 맞아보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광희에게 먼저 체험해보라고 권했다.
란주작가는 로우킥 하기 좋은 곳에 광희를 두고 발차기를 날렸다.
로우킥과 동시에 광희는 바닥에 쓰러졌다. 광희는 손까지 파르르 떨면서 자기 자리에 질질 끌려가며 광희는 "너무 아파"라는 말만 연발하면서 넋이 나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 광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광희 웃기네”, “무한도전 광희 적응완료”, “무한도전 광희 무도멤버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