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미
`언프리티랩스타2` 래퍼 길미가 최종 탈락한 가운데 그의 지원사격 셀카가 덩달아 눈길을 모은다.
길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드뎌 내일! 정오 #6월1일 #0601 #은지원 고! 지원 고! #은사장 님 간만에 솔로출격! #선공개 일단 먼저한다규! #제목은 #WhatUAre #왓유아 #피쳐링 또 #길미 #Featuring #Gilme #吉美 #JiMei #กิลมี #지겨워하지말라규! #스밍 #다운 #오별점 #하트 뿅뿅 #부탁드려요 #굽신굽신"라는 글과 함께 소속사 사장 가수 은지원 지원 사격 메시지를 날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길미는 모자를 쓴 채 양갈래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길미의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빛나는 백옥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길미는 지난 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서 뛰어난 가사에도 불구 연이은 실수에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