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가수 빈지노가 화제인 가운데, 스테파니 미초바의 셀카가 덩달아 눈길을 끌었다.
과거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식이 요리되는 동안 셀카로 시간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음식점에 앉아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스테파니 미초바는 금발,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 등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9일 3년 만에 정오 정규 앨범 `Break`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