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추추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화제인 가운데 아내 하원미와 함께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과거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신수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신수는 하원미 를 꼭 안은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6일 추신수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선정한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