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딸 사랑 면모 "안고 다닐 날도 얼마 안 남았구나"..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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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뮤지 트위터
뮤지 출처:/뮤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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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가 복면가왕 태권브이로 밝혀진 가운데 뮤지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뮤지는 지난 7월 자신의 트위터에 "넘 무거워진 소호 언니. 이제 안고 다닐 날도 얼마 안 남았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뮤지는 딸 소호를 안고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소호의 귀여운 얼굴도 눈길을 끈다.

뮤지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뮤지, 딸이 있구나", "뮤지 딸 귀엽다", "뮤지 딸 몇 살이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의 딸은 소호, 소린 두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