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소유진, 가수 호란과 찍은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모은다.
소유진은 과거 자신의 SNS에 "색깔 있는 세 여자의 음악 수다 `원더풀 데이` 녹화 중이랍니다. 대기실에서도 우리의 수다는 계속~"이라는 글과 "오늘 공연을 위해 연습한 베이스~ 으윽 떨린다" 라는 글을 연이어 올리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을 중앙으로, 박정아와 호란이 검은 원피스를 입고 나란히 서 있다. 활짝 웃으며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게재된 사진에서 소유진은 어깨가 드러나는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다. 짙은 스모키 화장과 어우러져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동작그만 정체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