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배성우 입술의 매력을 배우 이하나가 극찬했다.
이하나는 지난 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렸던 영화 `특종 : 량첸살인기`(감독 노덕) 무대인사에서 배우 배성우의 입술을 칭찬했다.
이날 무대인사에서 배성우는 "잘생긴 얼굴에 비해 못생긴 역할만 맡는다"는 사회자의 질문에 “감사하다. 더 못생기게 연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하나는 “배성우의 입술이 굉장히 매력적이다”라면서 “배성우 입술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성우, 얼마나 입술이 매력적이길래”, “배성우, 입술이 잘생겼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 “배성우, 이하나 모두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성우와 이하나가 출연하는 ‘특종: 량첸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조정석 분)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