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단아한 고려말 여인으로 변신.. ‘육룡이 나르샤’ 등장 예고
정유미의 ‘육룡이 나르샤’ 등장을 기대하게 만드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배우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출발합니다! 육룡이나르샤. 성인 연희는 7부부터 나와요~ 과연 칠룡이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저 집게핀을 꽂은 채로 등장할지..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당시 시대에 맞는 의상과 머리 장식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정유미의 단아한 이미지와 함께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유미, 완전 예쁘다”, “정유미, 빨리 나와라”, “정유미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정유미가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