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조현영, 헬스클럽 다니게 만드는 띠 동갑 ‘몸짱’ 커플 탄생
알렉스 조현영 커플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멋진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은 대표적인 ‘베이글녀’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손꼽혀왔다.
특히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한 조현영은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아찔한 섹시 요가 동작으로 남성 시청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가수 알렉스 또한 지난 7월 자신의 트위터에 “하하하 죽겠네 다이어트 말고 운동을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알렉스는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알렉스의 울퉁불퉁한 근육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16일 알렉스와 조현영의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두 사람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