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예매 성공 노하우.. 가장 빠른 방법은? '좌석 선택 시 자동배정 선택'

한국시리즈 예매 성공 노하우 
 출처:/인터파크 캡처
한국시리즈 예매 성공 노하우 출처:/인터파크 캡처

한국시리즈 예매 성공 노하우

오늘(2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판매사인 인터파크의 웹사이트 검색창에서 ‘포스트시즌’을 검색하여 예매할 수 있다.

한국 시리즈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는 좌석 선택 과정에서 `자동배정`으로 선택해야 하며(일부 테이블 석은 자동 배정에서 제외), 결제 수단 선택에서는 `무통장 입금`으로 선택해야 별다른 결제 인증 단계 없이 빠르게 예매 완료 할 수 있다.

신용카드로 결제 시 자동설치파일들을 미리 최신버전으로 설치해 두는 것이 좋다.

또한 `배송수단`에서는 모바일 티켓으로 선택하면 현장에서 티켓 수령 없이 모바일 티켓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바로 입장 가능하다.

특히 예매 시작 시간에 빠르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포털 사이트에서 `인터파크 시계`를 검색 한 뒤, 해당 사이트의 정확한 시각을 파악해 입장권 예매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인터넷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한편 두산과 삼성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26일 대구구장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