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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한국시간) 아일란드 더블린에서 진행되는 `UFC FIGHT 76`에서는 패트릭 홀로한과 루이스 스몰카가 플라이급 매치에 나서는 가운데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내한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UFC Fight Night in Seoul)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무대에 올랐다.
옥타곤걸은8각형의 UFC 대회 링에서 경기 중간 라운드 회수를 알려주는 역할과 대회 홍보를 담당하는 모델이다. 셀레스티는 네바다 출신 가수다.
한편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ufc, 몸매가 장난 아니다" "ufc, 건강 몸매" "ufc, 관리를 어떻게 할까" "ufc, 와우"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