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준수 꼭 어제, 285억 최고급 제주도 호텔 공개..'객실 1개당 4-5000만원 투자'

XIA준수 꼭 어제
 출처:/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XIA준수 꼭 어제 출처:/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XIA준수 꼭 어제

XIA준수 꼭 어제가 공개된 가운데 XIA준수가 제주도에 투자한 최고급 호텔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김준수가 대표로 되어있는 호텔을 소개했다.

이날 허지웅은 "제주도에 확실히 투자하는 분은 JYJ 김준수 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지웅은 "285억을 들여 호텔을 지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XIA준수의 토스카나 호텔은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의 61개 객실로 구분된 본관과 고급형 풀빌라 4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XIA 김준수의 호텔은 285억원 규모에 객실 1개당 실내 장식 비용만 4000만원에서 5000만 원 정도의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XIA준수 꼭 어제 관련 소식에 누리꾼들은 "XIA준수 꼭 어제, 노래 좋더라", "XIA준수 꼭 어제, 역시 김준수", "XIA준수 꼭 어제, 호텔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XIA준수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5 XIA 4th ASIA TOUR CONCERT IN SEOUL`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