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천단비
‘슈퍼스타K7’ 천단비가 심사위원에게 극찬을 받았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TOP6 멤버들의 다양한 경연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천단비는 연기 미션에서 클라라 홍의 엄마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딸 역할인 클라라 홍은 음악을 하겠다고 이야기 했고 천단비는 “음악을 해서 돈을 벌겠니. 엄마를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심사자 김수로는 1위로 천단비를 선택하며 “나중에 뮤지컬을 해도 될 것 같다”며 극찬했다.
이어 천단비는 ‘슈퍼스타K7’ TOP6 경연에서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불러 심사위원 점수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