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추성훈, 북한군 역할 스크린 데뷔 눈길 ‘인민 파이터’

인천상륙작전
 출처:/ 추성훈 트위터
인천상륙작전 출처:/ 추성훈 트위터

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 추성훈이 북한군 역할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다.



이 영화는 1950년 9월 15일 UN군이 맥아더 장군의 지휘 아래 펼친 인천상륙작전을 그린 영화다.

특히 ‘인천상륙작전’에는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맥아더 역으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고, 배우 이정재, 이범수, 정준호 등 쟁쟁한 스타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천상륙작전, 추성훈 완전 기대된다”, “인천상륙작전, 추성훈 연기 잘할까”, “인천상륙작전, 추성훈 북한군 역할 정말 잘 어울릴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