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김민서 여배우로 데뷔해도 손색없을 청순 매력 눈길 '인형 미모'

슈퍼스타K7
 출처:/김민서 인스타그램
슈퍼스타K7 출처:/김민서 인스타그램

슈퍼스타K7

`슈퍼스타K7`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김민서의 일상 셀카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민서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3. 교복입고 싶다 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김민서는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민서는 교복을 입은 채 지금과는 다르게 긴 생머리로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달 22일 Mnet `슈퍼스타K7` 생방송 경연 두 번째 대결이 펼쳐졌고, 이날 김민서는 장덕의 ‘소녀와 가로등’ 무대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슈퍼스타K7 소식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7, 민서 없으니까 아쉽다~" "슈퍼스타K7, 조만간 데뷔할 듯" "슈퍼스타K7, 진짜 예뻐"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