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출시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공허의 유산 소장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은 10일 오전 6시 01분에 국내에서는 공허의 유산을 오픈했다.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은 군단의 심장에서 멈췄던 이야기를 이어가며 집행관 아르타니스의 역할을 게이머에게 부여하는 방식이며, 집정관 모드가 생성됐다. 또한 집정관 모드는 2인이 함께 플레이하는 모드로 팀을 맺고 하나의 기지를 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은 출시 전 11월 11일 오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서버점검을 갖고 안정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일반판은 3만 6000원, 디지털 딜럭스는 5만 6000원, 소장판은 7만 5천원에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