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개그맨 유재석의 카메오 출연으로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측에 따르면 ‘내딸 금사월’은 전국 시청률 26.7%를 기록했다.
이날 유재석은 1인2역을 소화했다. 극중 신득예(전인화 분)의 수행비서와 예술 작가로 등장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는 7.6%, KBS2에 특별 편성된 영화 ‘허삼관’은 7.3%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