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명예의 전당
박인비 명예의 전당이 화제인 가운데 박인비와 남편 남기협 코치와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인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남편 남기협 코치와의 결혼 1주년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인비 남기협 부부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기협 코치 목에 달린 리본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 가입에 필요한 점수를 모두 채워 전당 입회 조건을 충족하고 "평생의 꿈이 이뤄졌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