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자세 요가
메뚜기 자세 요가가 화제인 가운데, 조현영의 드라마 속 요가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은 과거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이하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해 연기에 도전했었다.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조현영은 섹시한 요가 동작과 함께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몸매에 타이트하게 밀착된 의상을 입고 요가 동작을 선보인 조현영의 아름다운 자태에 남성들의 심장을 뛰게 하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메뚜기 자세 요가, 운동해야지" "메뚜기 자세 요가, 조현영 대박이네" "메뚜기 자세 요가, 어떤 자세야?" "메뚜기 자세 요가, 나도 해볼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뚜기 자세 요가는 우선 엎드린 상태에서 이마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붙인 다음, 턱을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두 다리를 동시에 천천히 들어 올리면 된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