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박진영, 아이유 보면 가슴 아픈 이유는? "눈 마주칠 때마다 다른 곳 본다"

박진영
 출처:/ JTBC '뉴스룸' 화면 캡쳐
박진영 출처:/ JTBC '뉴스룸' 화면 캡쳐

박진영

박진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진영이 아이유를 언급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진영은 과거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연습생이었던 아이유를 놓친 것에 대해 “음악적인 색깔과 방향, 타이밍이 안 맞을 수 있다. 아이유가 나가서 잘 맞는 분과 만나서 잘 된 것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 2011년 KBS `연예가중계`에서도 "아이유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눈이 마주칠 때마다 다른 곳을 본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2일 홍콩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전문 부문 시상식에서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