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벤, 예명 사용하게 된 사연 눈길 “오디션 볼 때 ‘벤’ 불렀다” 발행일 : 2015-12-17 15:2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벤 출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벤 벤이 예명을 쓰게 된 이유가 밝혀져 관심을 모은다. 17일 방송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라이브 코너에서는 가수 로이킴, 벤, 유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벤은 “데뷔 전 오디션을 볼 때 잭슨5의 ‘벤’을 불렀다”며 무반주로 짧게 한 소절을 라이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벤은 그룹 베베미뇽 멤버 출신으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다. 관련 기사 양방언, 6년만에 새 정규 앨범 'Emcrace' 발매 노홍철, 과거 사주풀이 눈길 “여자를 밝히지만 오래 끌고 가지 않아” 김현수, 볼티모어와 2년 700만달러(약 82억5천만원) 계약...'박병호·강정호보다 연봉 ↑' 김현수, ‘악마의 편집’ 피해자? ‘사서쓰’ 별명 얻은 사연 재조명 올해를 빛낸 탤런트 황정음 1위, 초밀착 요가복 입고 섹시미 발산 '몸매도 1위 인정' 유성은, 성대결절 고백 “나는 허스키한 줄 몰랐는데 그렇다더라” 김하늘, 학창시절 왕따 당했던 사연은? “친구들에 주눅 들어” 가수 동우, ‘별이 되어 빛나리’ OST ‘너에게 살고 싶다’ 공개 조영우, 한화 떠나 SK 行.. 정우람 보상선수로 인천 입성 김현수 볼티모어行, 2년 700만 달러 계약 합의 ‘인센티브 미공개’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