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배우 설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외모 콤플렉스를 언급했던 사실이 덜당랑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서는 설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리는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에 대해 "짝눈이다. 왼쪽 눈이 오른쪽보다 작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그래서 팬분들은 제가 웃을 때 윙크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한 쪽 눈이 감기는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