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차 만들기, 독특한 향기+붉은 빛의 건강 음료...기침과 천식에 도움? '시선 집중'

오미자차 만들기
 출처:/ KBS2 화면 캡쳐
오미자차 만들기 출처:/ KBS2 화면 캡쳐

오미자차 만들기

오미자차 만들기가 화제인 가운데, 오미자의 효능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미자나무는 덩굴나무로서 그 열매는 이삭처럼 늘어져 열리는데, 익을 때 빨간색으로 변한다.

오미자 열매는 맛이 달면서도 몹시 신데, 특히 기침과 천식에 효험이 있다고 전해졌다.

오미자차 만들기는 10∼15g의 오미자 열매를 약 500cc 정도의 물에 넣어 천천히 끓이면 완성된다.

또한, 오미자 열가루로 차를 만들 때는 끓인 물 1잔에 찻숟가락으로 2, 3개 정도의 분량을 타서 마시면 된다.

완성된 차에 설탕이나 꿀을 타서 마시면 독특한 향기와 맛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알려졌다.

한편, 오미자차 만들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미자차 만들기, 어떻게 만들지?" "오미자차 만들기, 오미자 맛있어" "오미자차 만들기, 오미자 이름도 귀여워" "오미자차 만들기, 오미자차 효능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