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윤랑 한예리, 윤계상과 달달한 케미 발산 "정훈과 시후는 무대 인사 중"

윤랑
 출처:/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윤랑 출처:/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윤랑

윤랑 한예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윤랑 한예리와 윤계상의 셀카 한 장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정훈 (#윤계상) 과 #시후 (#한예리) 는 무대인사중” 이라는 글과 함께 한예리와 윤계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한예리와 윤계상은 의자에 나란히 앉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예리와 윤계상은 마치 실제 연인 같은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앞서 두 사람은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한예리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고려의 마지막 왕인 왕요의 여인 윤랑 역을 맡았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