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팀명 '더블에스 301'로 활동...멤버 허영생 근황 "그저 웃지요"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출처:/ 허영생 인스타그램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출처:/ 허영생 인스타그램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그룹 ss501의 멤버 허영생·김규종·김형준이 그룹 `더블에스 301`(Double S 301)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멤버 허영생의 근황 사진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ss501 허영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저 웃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영생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허영생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CI엔터테인먼트는 14일 세 사람이 `더블에스 301`이란 팀명으로 활동한다고 전하며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