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전현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전현무의 사진 한 장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휘순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동갑내기 삼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진희, 전현무, 박휘순이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뱀띠 동갑내기인 세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14일 열린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하니, 이하늬와 MC를 맡았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