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뻥 뚫리는 가족소통법, '꽃청춘' 정우의 잉글리쉬 소통법도 관심...'폭소'

속이 뻥 뚫리는 가족소통법
 출처:/'꽃청춘' 방송캡처
속이 뻥 뚫리는 가족소통법 출처:/'꽃청춘' 방송캡처

속이 뻥 뚫리는 가족소통법

‘속이 뻥 뚫리는 가족소통법’이 관심은 끈 가운데, `꽃보다 청춘` 정우의 영어 소통법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이하 `꽃보다 청춘`)에서 정우는 서툰 영어로도 외국인들과 자유자재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정우는 아이슬란드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만난 외국인에게 "`꽃보다 청춘` 촬영하러 왔다"고 서툰 영어로 말했다.

외국인이 "코퍼다컨츄가 뭐냐"며 알아듣지 못하자, 정우는 "노 스피킹 잉글리쉬, 땡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정우만 만족스러웠던 대화’라고 적어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