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심혜진이 화제인 가운데 윤상 심혜진 부부의 일상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상 심혜진 부부는 과거 방송된 예능 `집밥 백선생`에서는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고 있는 심혜진과 아들들을 찾아 직접 밥상을 차려주는 윤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상은 앞치마를 두르고 손수 음식을 만들었다.
이날 공개된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전직 배우답게 청수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은 `집밥대첩` 2차전으로 꾸며며 도전자들의 가족이 출연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