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이용규 유하나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이용규와 유하나의 일상 셀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용규 아내 유하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가 너무 추워졌다 .욕심따위랑은 어울리지 않는 그 곳이 욕심나게 그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용규와 유하나는 행복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용규와 유하나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