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입대
`2월1일 입대` 이승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2월1일 입대` 이승기와 동료 연예인의 셀카 한 장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김무성 아들 배우 고윤은 과거 자신의 SNS 계정에 이승기, 문채원, 리지와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이승기, 문채원, 리지, 고윤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이승기, 문채원, 리지, 고윤의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2월1일 입대, 이승기 군대가네" "2월1일 입대, 잘 다녀와요" "2월1일 입대, 이승기 화이팅" "2월1일 입대, 이승기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월1일 입대에 앞서 이승기는 21일 신곡 `나 군대간다`를 발매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