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시그널` 이제훈이 화제인 가운데, `시그널` 이제훈과 수지의 셀카 한 장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과거 영화 `건축학개론`의 명필름 심재명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스무 살 첫 사랑의 주인공 수지와 이제훈 수지 두 사람 좀 예뻐요. 영화 `건축학개론` 현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이제훈과 수지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시그널` 이제훈과 수지는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시그널` 이제훈과 수지의 눈부신 외모와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시그널` 이제훈과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지난 22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에서 박해영(이제훈 분)이 15년 전 김윤정 살인사건 용의자 서형주의 시신을 발견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