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트와이스, 쯔위에 위로 건넨 유희열 '대만 국기 논란 재조명'

유희열의 스케치북 트와이스
 출처:/영상 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 트와이스 출처:/영상 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 트와이스

유희열의 스케치북 트와이스 쯔위에 유희열 위로 발언을 한 가운데 최근 쯔위 대만 국기 논란이 재조명 되고 있다.



쯔위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소품으로 준비돼있던 대만 국기를 흔들었고, 이를 놓고 중국의 모 작곡가가 “쯔위는 대만 독립주의자다”라고 주장하며 엉뚱한 논란이 번졌다.

이에 지난 15일 쯔위와 박진영은 각각 유투브 영상과 JYP 홈페이지를 통해 대만 국기 논란에 대한 사과의 입장을 전해 논란을 일단락 지었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유희열은 이날 출연한 트와이스 쯔위에게 "이 시간을 잘 이겨내야 한다"고 선배로서 조언과 위로의 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밤 12시 10분에 방송한다.

이윤지 (life@etnews.com)